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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 보컬 트레이너의 일기
노래를 부를 때 가장 먼저 느끼는 한계점은 “음역”일 것이다.내 목의 한계에 가까운 음역대로 넘어갈수록 목에 점점 힘이 들어오는게 느껴진다.그렇게 버거움을 느끼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 목은 힘찬 음이탈과 함께 한계를 맞이하겠지.그래서 많은 보컬관련 영상에서 [목에 힘을 빼는 방법]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접근방식과 용어에 차이는 있지만, 결국 “이렇게 해야 목에 힘이 빠진다”는 이야기를 한다.그런데, 생각을 다시 해보자.목에 힘이 들어가는건 무조건 나쁜 것일까?목에 힘이 빠져야만 올바른 발성법인걸까?목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나쁜 것일까?발성을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목에 힘이 빠져야 좋은 발성이라고 알고 있지만,막상 목에 왜 힘이 들어가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목에 힘을 주는 것은 이미 ..
어쩌면 일반적이지 않을 정보.들으면 "당연한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체험해보면 이게 뭔가 싶은.알게 모르게 겪고 있으면서 이게 그거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감각.바로 [라이브 감각]이다.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의 경우, 대개 노래를 부르는 환경은 노래방 정도일 것이다.하지만 사실 노래를 부르는 환경은 생각보다 다양하다.마이크가 있는가 없는가, 공간이 넓은가 좁은가, 마이크의 종류가 무엇인가,스피커의 출력이 큰가 작은가, 라이브인가 녹음인가 등등.예민한 사람일수록 더 작은 차이로 환경의 변화를 느끼겠지.이 다양한 환경의 차이를 느낌으로써,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평소의 노래하는 감각이 조금씩 틀어지게 된다. 노래 부르는 감각?노래 부르는 감각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이야..